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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일보 서세진 기자] 충남 당진시는 해 ‘추석 명절 물가안정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시는 1일부터 17일까지를 특별 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공무원과 물가 모니터링 요원으로 구성된 합동 지도점검반을 구성해 중점 관리 품목에 대한 가격 동향을 파악한다.합동 지도점검반은 당진·합덕시장과 농협하나로마트, 롯데마트 등의 대형 마트를 방문해 사과, 배, 조기, 쇠고기, 돼지고기, 두부 등 추석 성수품 및 삼겹살, 자장면, 칼국수 등 주 외식 메뉴에 대한 가격을 파악하고, 이렇게 파악한 수치를 당진시청 홈페이지(분야별 정보-기업/
당진
서세진 기자
2021.09.02 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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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일보 서세진 기자] 당진시가 하계 휴가철을 맞아 주요관광지 바가지 요금과 물가 오름세를 잡기 위해 ‘하계 휴가철 물가안정 종합대책’을 추진한다.시는 지난 14일부터 내달 22일까지 특별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공무원과 물가 모니터링 요원으로 구성된 합동 지도 점검반을 구성해 시민과 관광객이 집중되는 해수욕장과 관광지의 식‧음료 가격, 숙박료 등 중점 관리 품목의 가격을 파악하고 있다.이렇게 파악된 가격 동향은 당진시청 홈페이지의 분야별 정보, 기업/경제, 물가 정보에 주 1회 갱신해 공표한다. 부당요금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시는
당진
서세진 기자
2021.07.16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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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일보 서세진 기자] 당진시는 25일부터 내달 10일까지 ‘설 명절 물가안정 종합계획’을 추진한다.시는 코로나19와 한파, 수요증가 등으로 물가급등이 예상됨에 따라 서민 물가안정과 이용객 만족도, 신뢰도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25개 중점관리 품목의 모니터링과 가격공표 등을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시 공무원과 물가 모니터링 요원으로 구성된 합동 점검반은 당진·합덕 전통시장과 농협, 롯데마트 등을 방문해 현장의 사과, 배, 조기, 소고기, 돼지고기 등 20개 성수품에 대한 가격 동향을 파악한다.또 자장면, 칼국수, 김치찌개 등 5
당진
서세진 기자
2021.01.24 09:39